kuna1 성수 생면파스타가 맛있는 kuna(쿠나) 평일 점심에 다녀온 후기 (+ 웨이팅 팁) 생일은 2주 정도 지났지만 친구가 생일 선물로 맛있는 걸 사준다고 해서 냉큼 성수로 다녀왔다. 늦어서 미안하다고 하지만 난 너무 좋은걸~~(❁´◡`❁) 우리가 간 곳은 성수 kuna(쿠나) 원래는 DM으로 예약이 된다고 들었는데 이제 예약없이 워크인만 가능한가보다 우리는 점심 오픈 20분 전부터 줄 섰는데 앞에 벌써 6팀이 있었다 ╯︿╰ 오픈할 때 못 들어가면 적어도 40분 이상은 더 기다릴 텐데 어쩌지 어쩌지 했는데!!! 입장할 때 일행이 오지 않으면 줄 끝으로 다시 가야 하는 시스템이라 간신히 줄 끊고 오픈 첫 식사를 했다🤍 우리는 가장 마지막에 들어갔기 때문에 바 좌석 맨 끝(출입문 바로 앞)에 앉았다! 면적은 그리 넓지 않은 것 같은데 층고가 높고 푸른 이미지가 통일되어서 깔끔하고 시원했다. 친구.. 2022. 5. 12. 이전 1 다음 반응형